보령제약, ‘겔포스’ 출시 36년만에 16억포 돌파
2011-12-06 15:54:18 2011-12-06 15:55:50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보령제약은 위장약 ‘겔포스’가 지난 197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36년만에 판매량이 16억포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성인 인구(약 3천만명)기준 1인당 54포를 복용한 셈이고, 지구를 4바퀴 이상 감쌀 수 있는 양으로 판매가로 따지면 1조2000억원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겔포스는 첫 해 매출이 6600여만원에 그쳤지만, 공격적 마케팅으로 4년 뒤인 1979년에는 무려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2000년 새롭게 선보인 겔포스엠은 겔포스의 성분과 효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제형의 다변화를 통해 기존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신규 수요층 확대를 위해 젊은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겔포스는 현재 중국 내에서 연간 50억원 이상 판매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조필현 기자 chop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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