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 금리인상이 발표되자 '위기상황'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우려를 나타냈다.
원유·곡물·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로 물가가 상승하고, 고용 둔화, 가계부채 증가, 내수와 투자 부진이 심화되고 있는 진퇴양난의 기로에서 금리까지 오르면서 금융비용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8일 " 743개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절대다수인 96%는 현재를 위기상황으로 느끼고 있다"며 "안정적인 금리운용 정책이 절실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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