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일본의 10월 실업률이 악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현지시간) 일본 총무성 발표은 일본의 10월 실업률이 4.5%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9월 기록한 4.1%는 물론 전문가 사전 예상치인 4.2%도 웃도는 결과다.
전문가들은 이번 실업률 유로존 부채 문제와 엔고 상황이 지속되며 기업들이 채용에 상당히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소매판매는 세달 만에 증가세를 기록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의 10월 소매판매가 전문가 예상치인 0.6%를 상회하는 1.9% 증가를 나타냈가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는 1.4%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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