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S, '미리알림' 일부기능 국내선 '무용지물'
2011-11-28 15:47:19 2011-11-28 15:48:53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애플 아이폰4S에 탑재된 '미리 알림' 애플리케이션의 일부 기능이 국내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아이폰4S의 미리 알림 기능 중 위치정보와 관련한 알림은 국내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위치정보가 애플, 구글 등 운영체제(OS) 제공자의 서버에 저장돼야 이용할 수 있는데, 국내법이 이를 허용하지 않아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위치정보법은 해외소재의 서버에 국내 지도나 위치정보 등을 저장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할 일(To-do) 관리 앱인 미리 알림은 시간이나 위치에 따라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기능을 한다.
 
가령 귀가하는 길에 반찬거리를 사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미리 알림을 설정해 놓으면, 아이폰이 제때 이를 알려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