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외인 자금 이탈 우려에 채권값 '하락'
2011-11-25 17:46:53 2011-11-25 17:48:05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채권시장이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로 약세 마감했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일대비 0.03%포인트 오른(가격 하락) 3.41%에 거래를 마쳤다.
 
5년물 국고채 금리도 0.03%포인트 오르면서 3.53%에 장을 마쳤다.
 
장기물인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 금리는 모두 0.04%포인트씩 오르면서 3.80% 4.02%를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0틱 내린 104.38을 기록했다.
 
이날 채권시장은 유로존 위기 우려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매도에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채권전문가들은 "가격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외인 자금 이탈에 대한 우려로 매물이 쏟아졌다"며 "특히,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12월 만기인 국채 3년물에 재투자 하지 않을 것이란 소문이 금리상승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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