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일본 진출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만56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YG가 올해 7월부터 일본 최대 음반 기획사인 AVEX와 계약을 맺은 이후 본격적으로 일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일본 음반 판매량과 공연관람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와 내년 로열티수익이 각각 114억원, 49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따라 YG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66.9%, 152.5%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공연 관람객수가 늘어나면 이익 레버리지가 높아진다"며 "로열티 수익 비중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올해 20.2%에서 내년 30.6%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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