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 우수한 학생을 찾는데 직접 나선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하 이노비즈협회)은 오는 23일 부산기계공고를 시작으로 구미전자공고(30일), 전북기계공고(12월2일) 등 마이스터고 3개교에서 채용 설명회를 갖는다.
또 채용 설명회 후에 학생과 기업 간 1:1 심층 면담 자리를 마련해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8월18일 중소기업청, 이노비즈협회, 국립마이스터고, NH농협간 인력양성과 취업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따른 것으로, 연간 100여명의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이노비즈기업으로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수태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노비즈기업은 기업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어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마이스터고 우수인력을 우량 중소기업으로 채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취업약정 학생에게 장학금 보조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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