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유럽재정위기 확산 우려..채권값 '상승'
2011-11-18 18:44:10 2011-11-18 18:45:19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유로존 재정우려가 부각되면서 채권값이 소폭 상승했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1%포인트 내린 3.36%에 거래를 마쳤다.
 
국고채 5년물 금리는 0.01%포인트 내린 3.50%을 기록했다.
 
장기물인 10년물 금리와 20년물 금리도 모두 0.01%포인트씩 하락하면서 3.81%, 4.01%에 각각 마감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7틱 오른 104.54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재정불안이 스페인과 프랑스로 불똥이 옮겨붙자 투자자들이 관심이 안전자산인 채권시장에 쏠렸다.
 
유럽재정우려로 이날 코스피지수가 2% 넘게 하락한 점도 채권시장에는 호재였다.
 
다만, 채권금리 레벨이 절대적으로 낮다는 부담으로 금리하락(가격상승)폭은 제한적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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