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가 다음달까지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올해 수능수험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꿈 꾸는 대입 수험생을 위한 희망 열매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토니모리 매장에서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라인 제품 1개를 판매할 때마다 500원씩 적립, 모두 1억원이 쌓이면 20명에게 대학 등록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금 지급대상은 등록금 마련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학생으로 자신의 사연을 다음달 말까지 토니모리 홈페이지에 올려 선정돼야 한다.
후원 대상자는 사연 공감 지수를 합산하고 내부 심사를 거쳐, 내년 1월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토니모리의 '희망기부 릴레이 레이스'의 첫번째 행사로, 매년 다양한 분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범 마케팅 팀장은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직접적으로 사회 공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입을 앞두고 금전적인 어려움 때문에 학업 포기해야 하는 수험생들을 후원하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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