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아트라스BX(023890)가 세계 6위 납축전지 업체이지만 지나친 저평가 상태라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29분 현재 아트라스BX는 전날보다 1100원(5.08%) 오른 2만2750원에 거래 중이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요 원재료인 납가격이 하락추세이기 때문에 4분기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원재료 중가 가장 많은 비중(매출액의 55~60%)을 차지고 있는 납 가격이 3분기 톤당 2500달러 수준으로 약 20% 하락했다"며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납 가격이 20% 하락하면 영업이익률은 11~12% 개선된다"고 언급했다.
납 가격이 급락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71.7% 증가한 2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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