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현대증권은 11일
우주일렉트로(065680)닉스의 신사업 확대와 고객라인 증가가 긍정적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2만7500원을 유지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우주일렉트로닉스 3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8억원, 49억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하며 뚜렷한 실적 개선을 보였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실적개선은) 삼성 스마트폰용 커넥터의 출하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디스플레이용 커넥터 관련, 고객선이 조만간 확대될 전망이어서 긍정적"이라며 "신사업인 IMT(In Mold Technology) 매출도 3분기에 약 12억원 발생해 청신호가 됐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은 "스마트폰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중이고 엔고 상황으로 경쟁사 대비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며 "신사업, 신규고객 효과도 향후 기대되는 등 어려운 환경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게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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