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IB 성공가능성 가장 커"-하나證
2011-11-10 09:26:25 2011-11-10 09:27:59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0일 삼성증권(016360)에 대해 증자 이후 대형 투자은행(IB)를 시작할 경우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회사라고 평가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날 "증자를 통해 대형 IB로 성공할 가능성은 타사 보다는 더 큰 것으로 판단된다"며 "고객 예탁자산이 108조원이 넘고 1억원 이상의 고객도 8만4000명이라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자문형 랩의 성공사례를 보여주었듯 새로운 상품을 얼마나 잘 설계하는가에 따라 향후 헤지펀드 시장에서도 빛을 볼 가능성이 높다"며 "저금리 기조하에서 수익률 제고 수단으로 새로운 상품 개발이나 고위험 상품 등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돼 상황은 좋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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