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와이어는 9일 오전 9시22분 전일대비 600원(2.51%) 상승한 2만45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동부증권은 이노와이어에 대해 국내 롱텀에볼루션(LTE) 경쟁 가속화로 LTE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이노와이어의 실적 성장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손만승 동부증권 연구원은 KT가 이달 말 LTE서비스를 개시하고 LG전자가 유상증자 조달액 1조원 중 6000억원을 LTE에 투자하는 등 시장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LTE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이노와이어의 실적성장세가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손 연구원은 이에 따라 "이노와이어의 3분기 매출액은 1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같은 기간 63.5% 증가했다"며 "4분기에는 성수기 진입과 북미 통신사향 시험장비 매출 본격화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