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 부동산개발투자 수익성 긍정적-교보證
2011-11-08 08:31:27 2011-11-08 08:32:51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교보증권은 8일 서부T&D(006730)의 부동산 개발이익 가능성에 주목하며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서부T&D는 개인으로 가정하면 유휴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가 토지용도가 변경되면서 소위 대박을 맞은 회사"라며 "수익가치 밸류에이션에 현실성 감안, 향후 개발이익이 예정된 부동산 물건을 투자한다는 관점이 밸류에이션에 가미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서부T&D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대규모 쇼핑몰 입점 예정된 인수 연수구와 신정동, 호텔 3개 동이 들어서는 알짜배기 용산 땅을 시가의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투자하는 격"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가 보유한 인천 연수구 쇼핑몰은 내년 5월부터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위원은 "연 수익률 7% 기준 평가금액과 수익가치와의 평균 3250억원를 현가기준 적정가치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용산 부지 호텔개발 총 3개동 중 1개동 매각 예정인데, 실매매가는 3000억원 수준 판단된다"며 "용산 호텔 2개동의 가치인 약 6000억원과 수익가치 기준
적정가치를 평균한 4900억원을 용산 호텔 가치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