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 가시화되고 있는 신규사업-KTB證
2011-09-21 08:20:01 2011-09-21 08:20:57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KTB투자증권은 21일 서부T&D(006730)에 대해 2012년 5월 오픈 예정인 인천 연수구 쇼핑몰 전망이 긍정적이고, 용산부지의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도현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서부T&D가 소유하고 있는 용산부지에 계획 중인 비즈니스 호텔 건축이 코레일의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정상화 방안 발표 등으로 착공시기가 예정보다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국 등 해외 관광객 증가로 서울 시내 비즈니스 호텔이 부족한 상태이고, 정부의 비즈니스호텔 건축 장려 , 용산부지의 뛰어난 입지 등의 이유로 용산부지 개발이 회사 가치(Value)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도 연구원은 "이밖에도 2012년 5월 개점 예정 중인 인천 쇼핑몰이 현재 입점업체와의 계약이 막바지 단계로, 다음 달 내 100% 계약이 완료될 것”이라며 “글로벌 SPA브랜드와 국내 대형 의류업체 브랜드들이 입점할 것이며, 주변에 경쟁 쇼핑몰 부재, 상권의 인구와 생활수준 등 부지 조건으로 봤을 때 성공적 영업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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