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스타벅스커피는 강원 강릉시 송양초등학교에 도서 3300여권을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송양초교는 초 교생이 30명여명에 불과했지만 최근 외국어 특성화학교로 지정돼 현재 8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며 하루에 한 시간씩 영어 수업을 받고 일주일에 한 번 중국어와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
이에 스타벅스커피는 외국어 서적을 비롯한 시청각 자료 등을 기증, 학생들이 수업에 활용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꿈의 도서관'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됏으며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작은 보탬으로 학생과 지역 주민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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