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3분기부터 실적 개선-BS證
2011-10-31 08:02:44 2011-10-31 08:02:44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BS투자증권은 31일 오리온(001800)에 대해 상반기 부진을 털고 3분기부터 실적 개선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0만원을 유지했다.
 
송우연 연구원은 "오리온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820억원, 528억원으로 추정돼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매출액의 85%를 차지하는 제과 부문은 작년 동기보다 22.2%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며 "국내 제과는 스낵 등 가격 인상에 따라 매출액이 14.6% 증가하고 중국과 베트남법인 역시 각각 27.8%, 19.8%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지난해에는 국내 마케팅 비용의 62%를 하반기에 지출했지만 올해에는 60%를 상반기에 지출해 상대적으로 하반기에 이익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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