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소니코리아가 26일 바이오 YB, EL 시리즈 신모델을 출시했다.
두 모델 모두 AMD 플랫폼을 탑재, 고화질의 영상과 사진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모바일 세대가 원하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조했다는 평가다.
바이오 YB(모델명: VPCYB36KK·사진)는 지난 2월 처음 출시한 바이오 YB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바이오 YB 시리즈는 넷북의 편의성과 데스크톱 개인용컴퓨터(PC)의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노트북으로 이동이 잦은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는 게 소니코리아측 설명이다.
이 시리즈는 HD(고화질) 컨텐츠 재생 능력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AMD의 최신 프로세서인 AMD 퓨전 APU(Accelerated Processing Unit) 플랫폼을 탑재해 HD 컨텐츠를 끊김없이 즐길 수 있다.
HDD(Hard Disk Drive)는 500기가바이트(GB)로 업그레이드돼 고사양 컨텐츠를 여유있게 관리할 수 있다.
바이오 YB 시리즈는 11.6형의 화면과 1.46킬로그램(kg)의 무게로 휴대성을 고려했다.
또 멀티 제스쳐 마우스 패드를 지원하며,HDMI(High-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출력 단자를 통해 HD 컨텐츠를 보다 큰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바이오 YB 시리즈 신제품은 핑크 컬러와 함께 올 가을 블랙 컬러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가격은 59만9000원.
바이오 EL은(모델명: VPCEL26FK/B·사진) 바이오 E 시리즈의 실속형 모델이다.
바이오 EL 시리즈는 기존 바이오 E 시리즈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노트북 사용에 필수적인 기능들을 담아 실용도를 높이고자 했다.
이 제품은 직육면체의 도형이 작은 삼각형을 이뤄 입체적인 3차원(3D) 질감을 표현하는 '트러스 패턴' 디자인에 유광 코팅 기법(IMR 코팅)을 더해 지문이나 스크래치 걱정을 줄였다.
또 바이오 E 시리즈 중 유일하게 그래픽 기술력이 통합된 최신 프로세서 AMD 퓨전 APU 플랫폼을 탑재해 저전력, 보다 개선된 그래픽 성능 등을 구현한다.
그밖에 바이오 편의 기능인 WEB·ASSIST·VAIO 기능도 수행한다.
버튼마다 빠른 웹서핑을 위한 '퀵 웹 엑세스' 기능부터 바이오 상태를 점검하는 '바이오 케어', 바이오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두루 갖춘 '미디어 갤러리' 등 바이오 주요 기능이 연계돼 있다.
이 제품은 멀티제스처 터치 패드를 지원해 보다 효율적인 멀티태스킹 작업이 가능하며, 우측에 숫자 키패드를 따로 배치해 유용성을 더했다.
15.5형의 바이오 EL 시리즈는 블랙 컬러 1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79만9000원이다.
소니 바이오 YB, EL 시리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토어 온라인(www.sony.co.kr/store)과 소니 바이오 홈페이지(http://vaio-onlin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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