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다음달 8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신흥기계의 공모가가 8500원으로 결정됐다.
신흥기계는 지난 20~21일 이틀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8500원으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공모 희망가 밴드(7000~7700원) 상단을 뛰어넘은 수준이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49개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고 경쟁률은 203.51대1로 올해 진행된 기업공개(IPO) 공모주 기관 경쟁률 가운데 가장 높은 결과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신흥기계는 총 134억원의 공모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권순욱 신흥기계 대표는 공모자금과 관련해 신규 설비 증설과 연구개발, 차입금 상환 등에 사용할 것으로 밝힌 바 있다.
신흥기계는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314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34억원을 기록중이다.
한편 일반 투자자 청약은 오는 27~28일간 양일간 157만6000주에 대해 진행된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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