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아날로그 반도체 업체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부진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4분기 실적도 암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4일(현지시간) TI는 3분기 순익이6억100만달러, 주당 51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의 8억59000만달러, 주당 71센트보다 크게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도 지난해 37억4000만달러에서 34억6600만달러로 줄었다.
TI는 전자부품 수요 감소로 4분기 실적도 좋지 않을 것이라며, 매출 전망치를 32억6000만~35억4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오는 4분기는 TI가 내셔널 세미컨턱터를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실적을 내놓는 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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