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스마트셋톱박스 상용화 성공
2011-10-17 16:57:10 2011-10-17 16:58:30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LG CNS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셋톱박스 상용화에 성공했다.
 
LG CNS는 지난달 23일 강원방송을 시작으로 이달 중 씨엔엠(C&M)에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LG CNS는 "이는 케이블방송사가 스마트셋톱박스를 통해 가입자에게 스마트TV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사례"라며 "LG CNS는 11월에 씨엠비(CMB), 내년 1월에는 씨엔엠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전역 케이블방송사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셋톱박스는 기존 아날로그 TV에서 디지털방송을 수신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로 주로 케이블방송사를 통해 보급돼 왔다. 스마트셋톱박스는 여기에 TV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인터넷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LG CNS가 개발한 스마트셋톱박스는 가입자가 TV용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앱스토어(TV Application Store)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LG CNS는 조만간 해외 고객 대상 상용화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덕주 LG CNS 통신미디어사업부 상무는 "LG CNS의 스마트셋톱박스의 국내시장 확산은 물론, 해외에서도 기술력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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