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담 등 기대감 시장에 긍정적"-동양證
2011-10-17 07:25:25 2011-10-17 07:25:25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향후 다가올 EU정상회담이나 G20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골든 크로스(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발생도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내다봤다.
 
김주형 동양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은 "G20 재무장관회담은 G20 정상회담 등 메인 이벤트에 앞서 기대감과 관심도를 고조시키는 오프닝 이벤트로서 역할을 충분히 했다"며 "최근 1년간 G20 정상회담이 개최된 경우 증시는 전반적으로 이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는 움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금융위기 이후 데이터들을 참고해 봤을 때, 골든 크로스 발생 이후 추세가 하락 전환될 확률은 30% 수준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횡보 이상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우위에 있는 만큼 추가적인 반등에 대한 기대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김주형 팀장은 "상승탄력 둔화 우려는 있으나 정책 기대감 등 반등 지지 요인이 우위에 있다"며 "실적에 대한 우려가 바닥원을 지나고 있는 정보기술(IT) 업종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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