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제주삼다수 물류사업자 선정 입찰에 14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재윤)에 따르면 삼다수 판매권역별 물류사업자 선정 입찰을 지난 7일 마감한 결과 총 14개 컨소시엄이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번 물류사업자 선정은 수도·강원권(45%), 충청·호남권(30~35%), 부산·영남권(20~25%) 등 총 3개 권역으로 나눠 사업자를 모집한다.
물량은 200만톤 규모로 3년간 예상사업비는 1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계약으로 지역업체 40%이상을 의무적으로 참여시켜야 한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오는 13일 예비사업자를 선정, 이달 말까지 계약을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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