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덱시아 자회사 신용등급 강등
2011-10-07 10:36:46 2011-10-07 10:37:39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덱시아 일부 자회사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P는 유동성 악화를 이유로 덱시아의 은행과 일부 핵심 사업부문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급강등 대상에 포함된 자회사는 모두 3곳으로 이들은 덱시아 그룹 자산의 90% 이상을 구성하고 있다.
 
덱시아 크레디트 로컬, 덱시아 뱅크, 덱시아 방크 인터내셔널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하향조정하고 단기 신용등급도 'A-1'에서 'A-2'로 내려잡았다.
 
이와함께 모두 `관찰대상(CreditWatch)` 으로 분류시키며 추가 등급강등 가능성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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