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키움증권은 6일
SK브로드밴드(033630)에 대해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된 소송관련 비용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6200원으로 하향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SK브로드밴드 3분기 실적은 기업용 스마트폰 판매를 포함한 기업사업부문 매출 성장으로 기대할 만 하다"면서도 "최근 결정된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소송관련 금액 40억원이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돼 영업이익이 2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를 내려 잡았지만 수익성 높은 기업사업부문의 고성장세와 매출 비중 확대로 내년 영업이익 개선폭이 더욱 클 것"이라며 "SK플래닛 분사에 따른 사업구조 개편 역시 기대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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