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한류바람 탄 실적모멘텀-대우證
목표가 4만2000원→5만7000원
2011-09-29 08:04:29 2011-09-29 08:04:29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대우증권은 에스엠(041510)에 대해 3분기부터 내년까지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29일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인 일본 시장에서의 음반 판매량 가정은 올해 실적 전망에는 기존과 같이 63만장을 유지했고, 내년과 내후년(2013년) 실적 전망에는 각각 251만장(기존 219만장)과 282만장(기존 238만장)을 대입했다"고 전했다.
 
지진 영향으로 한 개 분기 이상 휴식기가 있었던 올해, 일본에서 현재까지 에스엠이 판매한 음반은 161만장으로 이미 2009년 에스엠 소속 남성그룹 '동방신기'가 기록했던 94만장의 2배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이로인해 3분기부터 일본발 실적 모멘텀도 기대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또 다음달 4일 에스엠 소속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정규 앨범이 예정돼 있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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