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올뉴 포커스와 함께 하는 로드랠리 프로그램 '포커스 챌린지: 코리아 루트 24'에서 브라이언팀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 올뉴 포커스와 함께 하는 로드랠리 프로그램 '포커스 챌린지'에서 브라이언팀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6일과 23일 총 2차에 걸쳐 진행된 랠리에는 영화배우 하석진, 모델 출신 최여진, 배우 홍수아, 가수 호란과 브라이언, MBC 기상 캐스터 박은지가 6명의 일반인 참가자와 팀을 이뤄 랠리에 참가했다.
랠리 결과 브라이언-이승훈팀이 우승을, 최여진-권형태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가수 브라이언은 "올뉴 포커스의 와이파이 핫스팟 기능이 있는 마이포드 터치 등 운전자를 배려한 스마트한 편의 사항 덕분에 쉽게 미션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랠리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나니 포커스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라이언과 함께 팀을 이뤘던 일반인 참가자 이 씨는 "직접 올뉴 포커스를 운전해보니 준중형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최고급 차량에만 있는 자동주차 기능 등이 탑재돼 있어 매우 편리했다"고 말했다.
우승팀의 이 씨에게는 부상으로 올뉴 포커스 1대가 주어질 예정이며, 준우승팀의 권 씨에게는 WRC(World Rally Championship) 참관 입장권을 포함한 항공권과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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