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지경부 장관 '정전사태' 책임 사의 표명(상보)
2011-09-27 11:46:24 2011-09-27 13:25:41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정전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공식 사퇴의사를 밝혔다. 
 
박청원 지경부 대변인은 27일 "최중경 장관이 국무회의 직후 대통령을 뵙고 사의를 표명했다"며 "향후 장관의 거취는 앞으로 청와대의 판단에 따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오늘 중 임태희 대통령 실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앞서 '9.15 정전사태' 책임을 물어 최 장관 경질 입장을 밝힌 적이 있으며 최 장관은 정전사태 12만에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정전사태 이후 기자회견을 갖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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