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목표주가 63만원→66만원-신영證
2011-09-27 08:10:42 2011-09-27 08:32:40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신영증권은 27일 오리온(001800)에 대해 중국 제과시장의 성장과 오리온 중국법인의 영업 기반 확대가 오리온 기업 가치를 중장기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의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중국 제과시장은 앞으로 연평균 9.4% 성장해 2015년에는 그 규모가 13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국 제과시장은 한국의 88년과 유사한 호황기 초입 시기로 오리온 중국법인의 외형은 향후 연 20.5% 성장해 2015년에는 1조35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이는 동북과 내륙 지역에 법인이 설립되면서 제조시설 증가, 지리적인 접근성 개선, 잠재 소비 인구 기반 확대에 기인하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또 “오리온의 매출액은 연평균 12.0% 성장해 2015년엔 2조86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중 중국을 포함한 해외 제과사업의 외형이 1조6700억원에 달하며 외형의 58.2%를 차지해 오리온은 글로벌 제과업체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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