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용카드·캐피탈 고객정보 대책 실태 파악
2011-09-21 12:00:00 2011-09-24 23:13:37
[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금융감독원은 21일 모든 신용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회사를 대상으로 고객정보 보호대책과 운용실태를 파악해 다음달 초까지 보고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삼성카드와 하나SK카드 등에서 내부 직원이 고객 정보를 유출할 사태가 벌어진데 따른 조치다.
 
또 금감원은 이들 회사의 내부통제 담당자들과 임원회의를 열어 고객정보 관리와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금감원은 내부통제가 허술하다고 판단되는 여전사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고객정보 유출 등 위규 행위가 적발되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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