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동부증권은 21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3분기 영업적자가 시장예상치 보다 클 것이라며 기대감을 갖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날 "LG이노텍 3분기 영업적자는 시장예상치 156억원을 크게 하회하는 300억원 안팎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권 연구원은 "발광다이오드(LED) 가동률 하락, 매출 감소에 따라 영업적자가 크게 발생하고 있다"며 "카메라모듈 매출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4분기에는 재고 조정과 카메라모듈의 신제품 효과로 상황이 나아질 수 있다"며 "LED는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면서 영업적자가 점차 줄겠지만 흑자 전환은 내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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