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상반기 당기순익 52억원 전망-HMC證
2011-09-20 07:48:08 2011-09-20 07:48:08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HMC투자증권은 20일 인터파크(035080)에 대해 풍부한 현금성 자산의 가치와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상반기 52억원의 당기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병태 연구원은 이날 “인터파크 INT를 비롯 10개의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지주회사이다”며 “올해까지는 IFRS 별도 기준으로 실적을 발표하고 있어 지속적인 영업적 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자회사인 인터파크 INT를 비롯한 자회사의 실적을 감안하면 실적은 개선 추세에 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지마켓 매각 이후 인터파크INT는 손익보다는 외형 위주의 성장을 지향하며 작년 3분기 까지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작년 10월 이기형 회장의 복귀와 함께 흑자전환하며 지속적인 영업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상반기 지주사의 실적은 영업이익 -25억원, 순이익 B.E.P. 수준이나 지분법을 감안한 당기 순이익은 52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터파크INT가 42억원의 영업이익과 5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인터파크HM과 Digital Idea 등의 손익도 흑자기조가 정립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회사 측에서는 2011년 연결기준 120억원 규모의 순이익을 전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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