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홀씨 꼬박꼬박 갚으면 대출금리 깎아준다
2011-09-15 11:04:41 2011-09-15 11:05:28
[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새희망홀씨 대출자 중 연체없이 상환한 사람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감면 규모가 연 2%포인트까지 확대된다.
 
금융감독원은 15일 현행 1년이상 연체없이 원리금 상환한 차입자에게 연0.2%포인트의 감면 혜택을 성실상환 기간에 따라 0.5~2%포인트까지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경우 800만원을 대출받은 사람은 1년에 최소 2만4000원에서 최대 14만4000원까지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
 
새희망홀씨는 연소득이 3000만원 이상이거나 신용등급 5등급이하면서 연소득이 4000만원 이하인 서민을 대상으로 연11~14%의 금리로 2000만원까지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지난 2010년 11월 이후 올 6월까지 모두 6867억원, 8만6374명이 이용했다.
 
금감원은 이같은 금리 감면은 은행 자율에 따라 맡길 계획으로, 금리 감면이 확대되면 서민들의 금리 부담이 덜어지고 상환에 대한 유인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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