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대신증권은 15일
대정화금(120240)에 대해 연구개발(R&D) 투자 증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권명준 연구원은 "대정화금의 시험용 약품은 기업, 병원, 학교 등의 연구소에서 주로 사용된다"며 "타사대비 높은 성장률(2007~201년 CAGR 28.5%)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권 연구원은 "국가재정운용계획, WPM계획, 부품소재 2.0 정책 등을 통해 정부·기업들의 R&D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이라며 "시약산업의 시장도 지속성장이 전망되는데, 국산화 제품의 경우 수입품 대비 적시성과 가격적인 측면에서 비교우위에 있어 전방산업군의 R&D 비용 증가에 따른 시장규모 확대와 외산시약의 국산화를 통한 수혜가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2차전지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대정이엠의 성장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며 "대정이엠의 회사 가이던스가 매출액 2012년 500억원, 2013년 2,000억원으로, 가이던스 100% 달성시 원재료를 공급하는 대정화금은 2012년 200억원, 2013년 800억원의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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