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한진관광 KAL투어가 '나는 가수다'도 직접 관람하고, 호주도 관광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놨다.
한진관광 KAL투어는 MBC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의 호주 멜번 상품을 구매하면 '나는 가수다' 호주 공연의 청중평가단이 될 수 있는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4일밝혔다.
'나는 가수다' 호주 공연은 다음달 12일 오후7시 멜번의 야외공연장 '시드니 마이어 뮤직볼(Sidney Myer Music Bowl)'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나는 가수다'의 첫 해외 공연으로 한·호 수교 50주년을 맞은 기념공연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7인의 출연진 외에 YB밴드, 김범수, 박정현, JK김동욱, 김연우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호주 멜번 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7일 혹은 8일의 여정으로 '나는 가수다'를 청중평가단으로 즐긴후에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멜번과 시드니, 골드코스트를 관람할 수 있다.
한진관광 KAL투어의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나는 가수다'의 청중평가단이 돼 최고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동시에 호주의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한·호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만큼 한진관광 KAL투어에도 의미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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