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대우證 유증 충격서 벗어나나..증권주 약보합
2011-09-14 09:44:53 2011-09-14 09:44:53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증권주들이 대우증권의 대규모 유상증자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대 하락세지만 대우증권(006800), 우리투자증권(005940) 등 대형 종목들이 소폭 상승세로 반전했다.
 
14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업종은 0.42%(7.36포인트) 하락한 1764.8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무려 1조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 8일 하한가로 급락했던 대우증권은 3거래일 만에 반전, 0.90%(100원) 상승한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하한가였던 우리투자증권도 0.89%(100원) 오른 1만1300원에 거래 중이며 한화증권(003530)(0.58%), 교보증권(030610)(0.20%), 미래에셋증권(037620)(0.15%) 등도 상승세다.
 
반면 유화증권(003460)이 2.38% 하락,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으며 키움증권(039490)(-2.19%), HMC투자증권(001500)(-2.07%) 등이 2%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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