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상승잠재력 충분..투자의견 '매수'-하나대투證
2011-09-14 08:23:31 2011-09-14 08:23:31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4일 GS건설(006360)에 대해 50%의 주가 상승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5만5500원에서 14만2500원으로 소폭 하향조정했다.
 
이창근 연구원은 "GS건설은 9월 현재 23억달러의 공식 프로젝트 및 30억달러의 유력 프로젝트 포함시 총 53억달러의 해외수주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여기에 10억달러 수준의 정유 프로젝트 등을 입찰 중에 있어 올해 80억달러의 해외수주 목표가 가능해 보인다"고 밝혔다.
 
또 이 연구원은 "GCC 6개국의 정유부문 플랜트 예산이 내년 사우디 Jizan, 쿠웨이트 KNPC, Clean Fuel 등 발주로 총 568억달러로 전망됨은 GS건설에게 긍정적인 수주 흐름(Flow)을 동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삼성엔지니어링과 더불어 건설업종 내 톱픽(Top Picks)으로 유지한다"면서 "파르나스호텔(Intercontinental Hotel 운영, GS건설 67.6% 보유) 기업공개(IPO) 가정 시 호텔의 주당가치는 14만3321원, GS건설 보유지분 가치는 총 9538억원으로 산정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