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실속형 선물세트 `주목`
베이커리, 커피 등 외식업계 세트 인기
2011-09-09 15:59:08 2011-09-09 16:00:50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추석을 코앞에 두고 육류나 과일 등의 가격이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겉치레 보다는 가격부담이 적고 누구나 좋아하는 실속형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베이커리, 커피 등을 비롯해 식품 외식업계의 다양한 제품들이 알차고 실속있게 구성돼 인기를 끌고 있다.
 
베이커리 전문점 브레댄코(www.breadnco.kr)가 추석을 맞아 인기 메뉴를 보다 저렴하고 풍성하게 구성한 총 30여종의 추석선물세트를 내놓았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먹을 수 있는 경주빵, 모나카, 도라야끼 등과 같이 친근한 구성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고운 팥앙금이 들어간 달콤한 ‘정성으로 빚은 우리 경주빵’(1만2000원)은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앙금빵을 세트로 구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선물이다.
 
‘추억 가득 우리 모나카’(1만3000원)는 찹쌀로 만든 얇게 구운 과자 껍질 사이에 부드럽고 달콤한 밤, 통팥, 흑임자 세 가지의 앙금을 넣은 모나카를 세트로 구성한 고급 선물이다.
 
이 밖에도 '전통을 담은 화과자'(1만원)는 호두와 쑥을 넣어 영양이 풍부하며, 코코아 반죽에 흰 앙금과 고구마 앙금이 들어가 달콤하고 고소하다.
 
'오색오감 양갱세트'(1만2000원)는 흑임자, 흑당팥, 밤, 복분자, 쑥 등 5가지의 맛의 고급 양갱을 모던하게 구성해 부모님이나 집안의 어르신께 선물하기 제격이다.
 
할리스커피 추석선물세트 할리스커피는 커피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텀블러를 중심으로 커피 삼각백과 원두를 고객 마음대로 추가 구성할 수 있는 텀블러 세트 3종으로 구성된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할리스커피 25개 직영점에서 구입이 가능한 이번 선물 세트는 할리스커피 모던 텀블러 2종으로 구성된 ‘텀블러 세트(5만3600원)’, 할리스커피 삼각 티백 커피와 모던 텀블러로 구성된 ‘텀블러 커피 삼각백 세트(3만2100원)’, 할리스 원두커피와 모던 텀블러로 이루어진 ‘텀블러 원두 세트 (4만 1800원)’ 총 3가지 중 취향에 맞게 구입할 수 있다.
 
외식상품권외식전문기업 아모제는 추석을 맞아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판매한다.
 
외식상품권은 1만원권, 2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총 4종이며, 구입처는 마르쉐, 엘레나가든, 스칼렛, 오므토 토마토, 오므토 다이닝 등 아모제 브랜드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상품권은 백화점 입점 매장을 제외한 아모제 자사 브랜드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추석을 맞아 1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권 아모제 식사권을 증정한다.
 
권영복 브레댄코 연구개발팀 부장은 "올해는 유독 육류, 농수산물 등의 식품가격이 급등해 추석선물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값비싼 제품보다 식품외식업계의 저렴하면서도 풍성한 실속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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