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유화증권은
남해화학(025860)에 대해 대북정책 기조 변화와 애그플래이션 현상 지속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8일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북한에 단순히 식량을 지원해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북한의 농업발전을 지원하는 새로운 대북사업을 제안했다"며 "이는 기존의 퍼주기식 지원에서 벗어나 북한의 식량생산 기반 조성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바꾸자는 패러다임으로 변화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비료 지원, 농기계 지원 등이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올해 잦은 비 등 이상기후에 따라 비료 수요량이 확대되고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영업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상승에 따른 가계비 지출이 늘어나면서 애그플래이션 관련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