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이 안정성을 강화한 부자아빠 ELS 2157회를 포함한 ELS 8종을 총 650억원 한도로 6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부자아빠 ELS 2157회(100억 한도)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원금손실 배리어를 45%로 낮춰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만기까지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중 두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0.0%(연 10.0%)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기준은 최초기준가의 85%로 이후 5%씩(85%, 80%, 80%, 75%, 75%)로 낮아진다.
이대원 Equity DS부 부장은 "최근 주가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감이 남아있다"며 "지수형 ELS는 크게 하락하지 않으면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구조로, 현재 주가를 1830pt선으로 볼 때 823pt선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 10% 이상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대안"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