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승국기자] LIG손해보험은 2일 경남 사천에 충청 이남지역 최대 규모의 연수시설인 ‘LIG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재니움 사천’은 1등 인재 육성이라는 목표로 지난 2007년 5월 첫 삽을 뜬지 4년 4개월 만에 완공됐다.
대지 9만8319㎡, 건축 면적 2만1950㎡, 지상 5층, 지하 2층, 총 7층의 규모로, 200여 실의 숙소와 강의실, 세미나실, 멀티미디어실, 다목적홀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운동장 등 부대시설이 갖추고 있다.
특히 ‘인재니움 사천’은 최첨단 친환경 시설을 갖춘 전원형 연수원으로, 연수원 건물로는 최초로 친환경 최우수등급을 인증 받아 벌써부터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은 “인재니움(ingenium)은 ‘재능, 자질, 능력, 현명함’의 뜻을 가진 라틴어”라며 “이미 운영 중인 인재니움 수원과 더불어 새롭게 문을 연 인재니움 사천이 고객서비스 마인드와 전문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승국 기자 in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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