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우진(105840)이 원전정책 수혜가 예상된다는 보고서에 큰폭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우진은 전거래일 대비 8.33%(1250원) 오른 1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2만6000여주로 전일 총거래량의 2배를 넘어섰다.
이날 현대증권은 우진에 대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강화 정책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한국수력원자력은 2020년까지 6조원을 투자해 원전의 안전성을 높이고 원전의 수명이 기존 60년(APR1400기준)에서 80년으로 늘어난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며 "원전의 안전강화에 핵심인 계측기를 독점공급하는 우진에게 이번 정부의 정책변화는 큰 수혜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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