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루킨-1 수용체 저해제(이하IL-1Ra)는 류머티스 관절염, 건선 등의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이다. 이미 제품 (Anakinra)으로 상용화가 됐지만, 짧은 반감기로 인해 하루에 한번 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비해 지속형 IL-1Ra 치료제는 IL-1Ra에 제넥신의 지속형 항체융합단백질 제조기술(이하 하이브리드 에프씨, hybrid Fc)를 결합함으로써, 지속기간을 늘려 2~4주에 한번 투여만으로 효능을 유지할 수 있는 바이오베터로 개발을 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개발중인 IL-1Ra-hyFc 치료제는 곧 독성 시험에 진입하여, 2013년부터 임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제넥신의 하이브리드 에프씨 기술은 지속형 바이오베터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원천 기술로서 이미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현재 제넥신의 하이브리드 에프씨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지속형 빈혈치료제가 녹십자를 통해 국내에서 임상 진행 중이며,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왜소증 치료제는 내년 임상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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