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한국신용평가는 국민은행의 기발행 국민은행 2803할인일01-27회 외 선순위무보증사채의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로 평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로 ▲국내 최대 시중은행으로서의 영업지위 인정 ▲국내외 경제환경 감안 시 신용위험 상승추세나 우수한 건전성 지표 유지 ▲NIM하락 등 수익성 저하추세 지속 중이나, 수익성 지표 양호한 수준 ▲BASEL II 시행 하에서도 우수한 수준의 BIS자기자본비율 유지 ▲금융기관 간 자금이동 심화로 자금 조달부문 리스크 증가 가능성 존재 ▲금융지주사 설립 추진에 따른 위상 강화 및 시너지 창출 등 긍정적 효과 등을 꼽았다.
한편 국민은행은 지난 2001년 11월 구 주택은행과 구 국민은행의 신설합병으로 설립됐으며, 뉴욕 증권거래소와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중은행으로 2003년 9월 국민신용카드를 흡수 합병한 이후 국내 최대은행의 위상을 유지해오고 있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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