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이트레드證 차세대 원장시스템 구축 추진
2011-08-30 11:56:32 2011-08-30 11:56:3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코스콤이 이트레이드증권(078020)의 '찬스(CHANCE) 프로젝트'를 맡아 차세대 원장시스템 구축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내년 7월을 가동 목표로 하고 있다.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포함해 총 1년간 개발하는 이트레이드증권의 차세대 원장시스템은 고객정보통합, 재무관리회계, 계좌·출납, 매매·결제, 트레이딩, 자산관리 등을 총괄한다.
 
코스콤은 이를 위해 주관사인 LG CNS와 이트레이드증권 등과 함께 프로젝트 총괄 조직을 별도로 구성하고 전문인력을 대거 투입할 방침이다.
 
우주하 코스콤 사장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원장시스템 구축에 코스콤의 기술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코스콤이 보유하고 있는 최적의 증권패키지를 적용해 업무 효율과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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