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15호점 황학점 개점
2008-07-24 13:58:4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신세계이마트가 오는 25일 서울 중구 황학동에 이마트 115호점인 `황학점'을 오픈한다.

황학점은 전국 이마트 중 7번째, 서울 점포 중에서는 3번째로 큰 점포로 주상복합건물 `롯데캐슬 베네치아' 에서 지하 2층~지상 1층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장면적은 1만6000㎡(약 4800평) 규모다.

황학점은 지난 5월 개점한 여의도점과 함께 서울 도심 상권을 공략하기 위한 점포로 인근 상권에 25만여 세대, 60여만명이 거주중이고 왕십리ㆍ창신 뉴타운 등 부동산 개발이 예정된 구도심에 위치해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마트는 하반기에는 왕십리과 미아점을, 내년에는 영등포점과 목동점을 잇달아 열고 서울 상권 공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황학점 핵심상권 인구 중 60대 이상과 30대의 비율이 서울시 평균을 웃돈다는 점을 감안, 맞벌이 가족에 맞는 소량상품과 대용식 제품을 늘리고 `실버 고객'을 겨냥한 건강식품 코너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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