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26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 하고 있다.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아시아 증시에 이어 유럽 증시에서도 눈치 보기가 나타나고 있다.
런던시간 오전 8시28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41.85포인트(0.82%) 내린 5089.24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8.32포인트(0.59%) 밀린 3100.68을, 독일 DAX30 지수는 32.38포인트(0.58%) 하락한 5551.76를 각각 기록 중이다.
프랑스 자동차 전문업체인 푸조가 UBS 증권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0.05% 내리고 있다.
프랑스 2위 은행인 소시에떼제네랄은 2.59% 오르며 은행업종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짐 레이드 도이체 방크 글로벌 투자전략가능 "버냉키의 입에 시장의 관심이 쏠려 있다"며 "버냉키 연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mj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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