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잭슨홀 기대감..'상승 출발'
2011-08-25 16:59:41 2011-08-25 17:00:14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25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벤 버냉키 미국연방준비위원회(FRB)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하루 앞두고 추가 양적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전일 뉴욕 증시가 경제 지표 개선에 힘입어 급등 마감한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런던시간 오전 8시37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40.49포인트(0.78%) 뛴 5246.34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38.80포인트(1.24%) 오른 3178.35을, 독일 DAX30 지수는 65.27 포인트(1.15%) 상승한 5746.41를 각각 기록 중이다.
 
세계 최대 원자재 트레이딩 업체 글렌코어 인터내셔널은 호실적을 발표하며 4%가까이 오르고 있다. 글렌코어는 올 상반기 작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24억500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
 
프랑스 최대 은행 크레디 아그리꼴은 시장 예상대비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후 4%대 오름폭을 기록 중이다. 영국의 인터네셔널파워는 투자은행인 JP모간 체이스가 투자 전망을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2.86% 오르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mj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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