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삼성의 굴욕..삼성테크윈, 52주 신저가 경신
2011-08-26 09:30:18 2011-08-26 09:30:18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대표이사와 임원들까지 자사주 매입에 나섰던 삼성 계열사 삼성테크윈(012450)이 결국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며 굴욕적인 상황을 맞았다.
 
2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테크윈(012450)은 전거래일 대비 1.91%(1000원) 내린 5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6만8000여주 수준이며 키움증권 모건스탠리 등이 매도 상위창구에 올라 있다.
 
방위사업체이기도 한 삼성테크윈은 지난 6월 내부 비리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진노,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대거 교체됐다.
 
이후 자주포 등에서 불량이 발생하며 품질에 대한 우려를 낳은 삼성테크윈은 모멘텀 둔화 우려까지 더해져 부진한 상황을 면치 못했다. 최근 김철교 사장 등 임원들이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지만 주가 반전에는 역부족인 상황으로 풀이된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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