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6일
일진디스플(020760)레이에 대해 시장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실적모멘텀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글로벌 IT 세트 수요 부진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일진디스플레이는 터치패널 부문의 매출액 급증으로 3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83% 늘어난 106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갤럭시탭 10.1인치의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3분기 10.1인치 터치패널 출하량이 전분기대비 3배이상 급증할 것"이라며 "휴개폰용 3.5인치 터치패널 물량도 기존 예상치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LED 웨이퍼 매출액은 7월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지만 아직 추세적인 회복세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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